삼성그룹주, 이재용 대국민 사과에 ‘급등’

입력 2020-05-06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6일 관련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6.61% 상승한 10만6500원에 마감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2%대 강세로 출발해 흐름을 이어가다가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가 보도된 오후 3시 10분께 전장 대비 10.61% 금등한 11만5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1.44%)와 삼성바이오로직스(3.42%), 삼성SDI(1.62%), 호텔신라(1.56%) 등도 함께 강세를 보였다.

우선주인 삼성물산우B(4.87%)와 호텔신라우(8.69%) 역시 급등했다. 특히 호텔신라우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오후 이 부회장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이젠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 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도 전했다.

이에 따라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날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계열사들은 그간 이 부회장의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움직였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이와 관련해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총수인 이 부회장의 반성과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6,000
    • -0.64%
    • 이더리움
    • 2,92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0.72%
    • 리플
    • 2,168
    • +0.88%
    • 솔라나
    • 122,500
    • -2.31%
    • 에이다
    • 418
    • +0.24%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0.2%
    • 체인링크
    • 12,960
    • -0.92%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