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6월부터 미주·유럽·동남아 일부 운항재개

입력 2020-05-0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몽골 등은 입국 제한 사항 변동에 따라 예약접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0% 이상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던 대한항공이 미주, 유럽, 동남아 등 일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내달 1일부터 총 110개 국제선 노선 중 32개 노선을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국제선 좌석 공급량의 20% 수준이다. 현재는 13개의 국제선 노선(주간 55회)을 운항 중이다.

미주 노선은 미국 워싱턴,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샌프란시스코(주 3회→5회), 애틀랜타(4회→5회), 시카고(3회→5회) 노선은 운항 횟수를 늘린다.

유럽은 암스테르담과 프랑크푸르트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파리와 런던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동남아도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미얀마 양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중국은 베이징, 상하이 푸둥, 광저우, 칭다오, 몽골 울란바토르 등의 노선에 비행기를 다시 띄우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수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추후 여객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만 중국, 몽골 등은 국가별 항공편 운항 또는 입국 제한 사항 변동에 따라 예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8,000
    • +1.89%
    • 이더리움
    • 3,184,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5%
    • 리플
    • 2,110
    • +1.05%
    • 솔라나
    • 134,700
    • +3.3%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14%
    • 체인링크
    • 13,570
    • +3.5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