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8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자동차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특별전시 한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8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자동차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특별전시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ㆍ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7년부터 매해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새롭게 선정된 총 4명의 작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명의 작가가 렉서스와 함께했다.
전문심사위원단의 멘토링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된 4종의 수상작은 커넥트투뿐만 아니라 챕터원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특별전시 기간에는 10% 할인이 제공된다.
또 9일과 10일 양일간 커넥트투에서는 4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