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제주항공, 1분기 영업손실 657억 원

입력 2020-05-08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자 전환…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1.7% 감소

▲제주항공 1분기 실적 추이.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1분기 실적 추이.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적자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8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92억 원, 영업손실 65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고, 매출은 41.7% 감소했다.

제주항공의 실적 악화는 예견된 일이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국내ㆍ외 노선이 축소되고, 여행 수요도 급감했기 때문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했다”며 “대부분의 국제선이 막혀있는 상황이고 그에 따른 여객수요 급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0.64%
    • 이더리움
    • 2,91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0.66%
    • 리플
    • 2,056
    • +0.98%
    • 솔라나
    • 120,000
    • -0.08%
    • 에이다
    • 391
    • +3.44%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3%
    • 체인링크
    • 12,540
    • +2.4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