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1202억..전년비 55.4%↑

입력 2020-05-08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3728억으로 68.2%↑..램시마SC 출시-램시마 美 두자릿수 점유율 등 영향으로 매출·수익성 향상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 출시와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뛰었다.

셀트리온은 8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3728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 영업이익률 3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68.2%, 영업이익은 55.4%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은 램시마SC가 올 2월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되며 공급량이 증가한 점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점유율을 이어간 점도 매출 상승 요인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램시마가 미국 시장에서 출시 이후 첫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의료정보 제공기관 심포니(Symphony)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 1분기 미국시장에서 10.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 3대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가 지난해 10월 램시마를 선호의약품에 등재한 이후 점유율은 2.2%p 상승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 출시한 트룩시마도 출시 5개월 만에 7.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점유율이 급상승했다.

또한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 치료제 '고덱스'가 관련 제품 원외처방액 1위를 지속하는 등 케미컬의약품의 꾸준한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금까지 출시된 바이오의약품들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빅마켓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램시마SC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등 고수익 제품의 매출이 확대되며 이익률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미국 시장에서 램시마가 사상 첫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지난해 미국에 출시된 트룩시마가 빠른 속도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등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9,000
    • +0.16%
    • 이더리움
    • 2,87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06%
    • 리플
    • 2,069
    • -1.62%
    • 솔라나
    • 121,400
    • +0.41%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57%
    • 체인링크
    • 12,600
    • -1.1%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