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과,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인지 못해 죄송하다"…해당 사진 삭제

입력 2020-05-08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걸그룹 주얼리 출신의 가수 서인영이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사과했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스쿨존을 건너면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차도 중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하지만 서인영이 사진을 찍은 곳이 논란이 됐다.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차도 위에서 무단횡단을 한 채 사진을 찍는 것은 문제라는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서인영의 소속사 소리바다 측은 "스쿨존 무단횡단을 인지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서인영은 논란 이후 해당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40,000
    • -1.08%
    • 이더리움
    • 4,621,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6.5%
    • 리플
    • 1,921
    • -10.15%
    • 솔라나
    • 342,500
    • -4.3%
    • 에이다
    • 1,391
    • -8.37%
    • 이오스
    • 1,156
    • +6.94%
    • 트론
    • 285
    • -5.94%
    • 스텔라루멘
    • 746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6.47%
    • 체인링크
    • 23,180
    • -3.5%
    • 샌드박스
    • 835
    • +49.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