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는 변경 전 최대주주 곽경훈 외4인의 장내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 자격을 상실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최대주주 이외 특정한 대량지분 보유자가 없어 변경 후 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최대 지분 보유자가 확인되는 대로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써니전자는 변경 전 최대주주 곽경훈 외4인의 장내 지분매각으로 최대주주 자격을 상실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최대주주 이외 특정한 대량지분 보유자가 없어 변경 후 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최대 지분 보유자가 확인되는 대로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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