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기득권 정치 교체 개혁 개속돼야"

입력 2020-05-0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9일 "기득권 정치를 교체하는 우리들의 정치개혁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의 한 교육센터에서 열린 '21대 총선 출마자 대회'에서 "국민 지지율(정당 득표율) 9.6%에 담긴 기대, 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당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심 대표는 "이번 선거는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교섭단체를 이루는 목표가 중심이었던 선거"라며 "목표가 컸던 만큼 당내 패배감도 짙고, 제도 개혁에 중점을 둠으로써 정체성의 후퇴도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목표에 실패했다고 교섭단체를 꿈꿀 자격과 역량이 없나"라며 "(우리는) 실패했지만, 거대 정당의 반칙은 민주주의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당에서 총선 평가를 진행 중"이라며 "평가에 기초해 당의 혁신으로 바로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다. 이번 (17일 개최되는) 전국위원회에서 관련한 로드맵을 대표로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총선 출마자들의 소회를 듣고, 당의 진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의당은 12일 당선자 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2,000
    • +2.59%
    • 이더리움
    • 2,971,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6%
    • 리플
    • 2,054
    • +1.83%
    • 솔라나
    • 125,100
    • +3.9%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5.57%
    • 체인링크
    • 12,760
    • +4.16%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