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촬영무산, 콜롬비아 '보고타' 현지 촬영→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귀국…"올 여름께 촬영 재개"

입력 2020-05-11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송중기의 주연작인 영화 '보고타' 측이 올해 여름께 촬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11일 스타뉴스는 콜롬비아 보고타 현지에서 오는 5월까지 촬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이 중단된 영화 '보고타'의 4월 국내 촬영이 무산됐으며, 일부를 제외한 스태프들도 해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영화 관계자는 "올여름 콜롬비아 촬영을 재개하려 체크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중기는 올해 초부터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 머무르며, 영화 '보고타'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전국적 봉쇄령을 내리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자,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14일간 자택에 머무르며, 자가격리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공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배우 송중기,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19,000
    • -1.43%
    • 이더리움
    • 2,84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54,500
    • +0.53%
    • 리플
    • 1,991
    • -1.97%
    • 솔라나
    • 116,000
    • -2.19%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6.2%
    • 체인링크
    • 12,310
    • -1.0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