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1분기 영업익 108억…흑자전환 성공

입력 2020-05-1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병절차를 진행 중인 해성산업과 한국제지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해성산업의 영업이익은 8억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으며, 한국제지는 영업이익 107억7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성산업은 1분기 매출액 52.3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남 2빌딩에 신규입주자를 확보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국제지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031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48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인쇄용지 소비가 점차 둔화되면서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특수지 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수지 부문을 확대하고 원재료 가격이 하락한 것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한국제지는 세하 인수를 완료한다. 회사 측은 세하의 실적은 2분기 연결 재무제표에 일부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적이 전부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더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성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8]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26]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안재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8]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19] 생산재개(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4,000
    • -2.02%
    • 이더리움
    • 2,985,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2.59%
    • 리플
    • 2,078
    • -2.58%
    • 솔라나
    • 122,900
    • -4.65%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91%
    • 체인링크
    • 12,630
    • -4.0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