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코로나19 불황 뚫고 올해 실적 고공행진

입력 2020-05-12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케이전자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예상 목표액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엠케이전자는 해외 영업망 확대와 더불어 ACA(금도금본딩와이어), CCAB(100㎛ 이하 미세볼 적용 솔더볼), CCSB(적층형 칩의 최적 솔더볼)등의 신제품 개발 및 양산으로 올해 목표액(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는 생산 자동화 및 품질개선으로 영업이익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큰 이슈로 사회적 불안감이 조성되는 시기는 경제 성장이 둔화함에 따라 대부분 기업은 긴축 운영을 하며 현 상황을 유지한다”면서 “반면 당사는 이런 불황을 기회 삼아 매출 신장을 통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퀀텀 점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현대자동차는 1998년 외환 위기 때 기아 자동차 인수에 성공했으며 다음 해 미국 시장에서 엔진 및 동력계통 부품에 관해 ‘10년 10만 마일 보증’을 시작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1993년부터 D램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반도체 1위가 된 삼성전자는 외환위기 때 심각한 재무 위기를 겪었으며, 구조조정을 통해 살아난 뒤 2002년부터 낸드 플래시에서도 세계 1위에 올라 글로벌 1등 기업 반열에 올랐다.

엠케이전자도 지난 38년간 어김없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 1998년 외환위기, 2003년 사스 전염병으로 국내 경제 성장이 둔화했지만, 엠케이전자는 이 시기를 발판 삼아 수출 중심의 매출 신장을 이뤄 매출 100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대표이사
현기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3,000
    • +2.83%
    • 이더리움
    • 3,202,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01%
    • 리플
    • 2,132
    • +2.4%
    • 솔라나
    • 135,800
    • +4.78%
    • 에이다
    • 391
    • +3.71%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8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1.38%
    • 체인링크
    • 13,550
    • +4.0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