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12일(현지시간) 미중 갈등 고조와 봉쇄 완화 부작용에 대한 우려에 따라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57.21포인트(1.89%) 내린 2만3764.78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20포인트(2.05%) 하락한 2870.12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9.79포인트(2.06%) 떨어진 9002.55를 기록했다.
입력 2020-05-13 06:06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12일(현지시간) 미중 갈등 고조와 봉쇄 완화 부작용에 대한 우려에 따라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57.21포인트(1.89%) 내린 2만3764.78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20포인트(2.05%) 하락한 2870.12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9.79포인트(2.06%) 떨어진 9002.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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