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26.5/1227.0, 2.15원 상승..코로나19 재확산 우려+미중 갈등

입력 2020-05-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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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미국과 중국간 무역갈등 우려가 커진 때문이다. 반면, 글로벌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 연준(Fed)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6.5/1227.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24.8원) 대비 2.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18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849달러를, 달러·위안은 7.106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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