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뉴욕페스티벌 34개 본상 수상... 역대 최다 기록

입력 2020-05-13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과정 온라인으로 대체

▲뉴욕페스티벌에서 금상 5개를 수상한 제일기획 홍콩법인의‘Homework, Music, Tidy-Up’캠페인 (사진제공=제일기획)
▲뉴욕페스티벌에서 금상 5개를 수상한 제일기획 홍콩법인의‘Homework, Music, Tidy-Up’캠페인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유명 국제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제일기획은 `2020 뉴욕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의 활약 속에 금상 7개, 은상 12개, 동상 15개 등 총 34개의 본상을 휩쓸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제일기획 수상작 중 가장 주목받은 캠페인은 홍콩법인이 츄파춥스와 함께 진행한 `홈워크, 뮤직, 타이디 업(Homework, Music, Tidy-Up)` 캠페인으로 금상 5개 등 총 18개의 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 캠페인은 숙제, 음악 연습, 방 정리 등 힘들고 귀찮은 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츄파춥스를 물고 달콤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인쇄 광고다. 칸 라이언즈, 런던 광고제 등 유명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기획 중국총괄이 펭귄 랜덤 하우스와 함께 진행한 `루즈 유어셀프 인 어 북(Lose Yourself in a Book)`, 브라질법인이 현지 유기농 주스 브랜드 그린피플과 물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더 웨이스트 메저(The Waste Measure)`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치어 남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치어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 밴드(팔찌)를 제작해 배포한 `Fish Love Band` 캠페인(본사), △스마트 폰의 햅틱 기능과 모스부호를 결합한 앱을 개발해 시청각장애인과 일반인 사이의 의사소통을 가능하도록 한 `Samsung Good Vibes` 캠페인(인도법인) △ 트렌스젠더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든 스타벅스의 디지털 영상 `What's Your Name`(자회사Iris) 등도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칸 라이언즈, 애드페스트, 스파익스 아시아 등 주요 국제 광고제들이 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뉴욕 페스티벌은 광고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대신 심사부터 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8,000
    • +2.23%
    • 이더리움
    • 3,196,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
    • 리플
    • 2,146
    • +2.53%
    • 솔라나
    • 135,500
    • +3.28%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453
    • -5.03%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95%
    • 체인링크
    • 13,520
    • +2.6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