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플러스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45% 감소한 193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99% 적자가 심화했다.
입력 2020-05-13 17:11
YG 플러스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45% 감소한 193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99% 적자가 심화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