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기 납품비리가 KTF에 이어 KT까지 번졌다.
검찰은 16일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경기도 분당 KT 본사와 광화문 서울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또 남중수 KT 사장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계기 납품비리가 KTF에 이어 KT까지 번졌다.
검찰은 16일 오전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경기도 분당 KT 본사와 광화문 서울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또 남중수 KT 사장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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