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소재혁신선도 연구단 9곳 선정…5년간 2066억 투입

입력 2020-05-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재·공정·시스템 패키지 지원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재·공정·시스템 패키지 지원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 연구단을 선정하고 5년간 총 2066억 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 수행과제와 기관을 확정하고 11개 공공(연), 35개 대학, 40개 기업이 참여하는 9개 산학연 융합 연구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일본 수출규제 이후 정부차원의 기술 확보가 시급한 100대 핵심품목의 기술자립을 목표로 시작했다. 개별 연구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을 토대로 품목의 성능 구현·고도화에 필수적이면서도 다수 품목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앞으로 5년간 총 2066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핵심기술 융합을 통해 소재 설계·구현, 개발된 소재의 부품화를 위한 공정확보, 시스템 구현 및 검증으로 이어지는 소재·공정·시스템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연구단은 약 30여개의 후보기술군 중 △보유기술의 원천성·혁신성·파급성 △100대 핵심품목 및 N-Lab*과의 연계 △산·학·연 협력 및 기술이전 계획 등에 대해 개방형 검증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은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는 사업기간 내 100대 핵심품목(기술)과 연계된 대형 기술이전 완료라는 도전적 목표와 산학연 역할분담과 정책지정을 통한 공공(연) 책임성 부여 등 국내 소재연구 혁신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고도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8,000
    • -2.5%
    • 이더리움
    • 2,921,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0.58%
    • 리플
    • 2,035
    • -4.28%
    • 솔라나
    • 121,200
    • -4.34%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27%
    • 체인링크
    • 12,370
    • -2.98%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