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분기 영업손실 986억 원…'코로나 여파' 매출 30.4% 감소

입력 2020-05-15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판매 2만4139대, 매출 6492억 원…티볼리 에어 재출시, 첫 전기차 출시에 박차

▲쌍용차 평택공장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평택공장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1분기에 98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는 등 판매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 30.4% 감소한 결과다.

1분기에 쌍용차는 총 2만4139대를 판매했고, 매출은 6492억 원, 당기 순손실은 1935억 원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부품 수급차질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며 조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국내외 시장 상황이 악화하며 불가피하게 판매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현재 생산 차질 방지를 위해 부품 수급과 공급망 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출시를 통해 판매를 증대하고, 내년 초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해 막바지 품질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9,000
    • -0.2%
    • 이더리움
    • 2,925,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1.16%
    • 리플
    • 2,224
    • -1.11%
    • 솔라나
    • 124,900
    • -3.1%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76%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