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은행 창구서 신청…첫주 5부제ㆍ세대주 직접 방문

입력 2020-05-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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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연도 끝자리 1,6 월요일부터…신분증 지참해야 가능

18일부터 시중은행 창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18일부터 시중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14개 은행 6500개 영업점이 참여한다. 이용카드의 제휴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세대주 본인만 신청 가능하고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세대주 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1~2일 후부터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청마감일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창구 혼잡과 방역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들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기간과 중복되는 신청 첫째 주(18~22일)에 5부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이면 월요일인 18일에, 2나 7이면 화요일인 19일에, 3이나 8은 수요일인 20일에 신청하는 식이다. 5부제 연장 여부는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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