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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서울시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강북구청은 19일 번3동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북구 내 9번째 확진자다.
강북구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확인 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5-19 16:29
서울시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강북구청은 19일 번3동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북구 내 9번째 확진자다.
강북구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확인 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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