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6→7~8차로 확장…걷고 싶은 거리 조성

입력 2020-05-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들목 IC~세곡동사거리 2.75km…총 사업비 355억 투입

▲강남구 밤고개로 6→7∼8차로 확장 (사진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 6→7∼8차로 확장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 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밤고개로 확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 밤고개로 주변 SRT 수서역 개통, 세곡 2, 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나들목 IC~세곡동사거리 구간 2.75㎞를 총 사업비 355억 원을 투입해 2017년 5월 착공, 2020년 5월 왕복 7~8차로로 확장했다.

특히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공사와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 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됐다. 또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됐다.

이에 출퇴근 시간대에 수서IC~세곡동사거리 밤고개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수서IC~세곡동사거리의 교통 정체가 개선돼 밤고개로 통행이 더 편리해지고, 주변 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4,000
    • -0.84%
    • 이더리움
    • 2,89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2.6%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18,500
    • -1.41%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5.02%
    • 체인링크
    • 12,400
    • +0.4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