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지원

입력 2020-05-2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해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관할 보건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질병관리본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에게 1일 2회 전화(비대면)로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했는데, 이 역할을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가 대신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기존에 보건소 인력이 하던 업무를 AI가 대신 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빠른 모니터링 데이터 축적과 방역현장의 업무 경감을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통사 최초로 AI 어시스턴트를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해,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도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 케어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경상남도와 협약해 20일부터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8,000
    • +3.34%
    • 이더리움
    • 3,219,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36%
    • 리플
    • 2,118
    • +3.07%
    • 솔라나
    • 135,700
    • +5.52%
    • 에이다
    • 392
    • +4.53%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48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56%
    • 체인링크
    • 13,680
    • +5.6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