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가이드북 발간

입력 2020-05-20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제공)
(방통위 제공)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사회적 배려계층의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현명한 이용자의 통신서비스 맞춤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 강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가이드북은 계층 간 디지털정보격차 해소와 통신서비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방송통신교실'의 교재로 활용되며, 변화하는 통신서비스 여건에 따라 매년 개정하여 발간해왔다.

가이드북은 △복잡한 통신요금 중 본인에게 적합한 요금제 선택방법 △취약계층 및 65세 이상 어르신의 요금감면 및 면제 사항 △위약금(할인반환금)이 면제되는 경우 등 통신서비스 가입·이용·해지 시 유의사항을 자세히 담았다.

또한 코로나19로 통신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통신수단을 활용한 신종 사기 피해도 함께 발생하고 있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의 통신금융사기, 허위·과장광고, 명의도용 등 통신서비스 이용에 따른 피해 예방법 및 대처방법을 이미지와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올해는 전자책(E-book) 형태의 가이드북을 도입해 모든 PC와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게 하고, 가이드북 내용을 읽어주는 보이스북 기능도 제공해 시각장애인, 노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계층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소책자를 별도로 제작하여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다문화가정용 소책자는 기존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외에 필리핀어를 추가하여 6개 국어로 제작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도 만들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3,000
    • +0.83%
    • 이더리움
    • 2,96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4.74%
    • 리플
    • 2,047
    • +0.44%
    • 솔라나
    • 120,600
    • +1.43%
    • 에이다
    • 394
    • +0.77%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5.74%
    • 체인링크
    • 12,750
    • +2.5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