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 해열ㆍ진통ㆍ소염제 등 수출허가

입력 2008-10-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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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주간 의약품 품목허가 발표

한국코아제약의 해열ㆍ진통ㆍ소염제가 등의 수출이 가능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주간 의약품 품목허가' 자료를 내고 지난 6~12일까지 모두 123개 의약품에 대해 허가했다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완제약품이 40품목이고, 원료의약품 14품목, 한약재 69품목 등이다.

수출용과 생동시험용, 의동시험용은 각각 5품목, 4품목, 5품목이며 우일팜의 전문의약품 시네크캡슐(기타의 종양약치료제)은 오는 2012년 재심사 품목으로 분류됐다.

수출용은 한국코아제약의 해열ㆍ진통ㆍ소염제인 코아글루코사민캡슐과 한국맥널티의 건위소화제인 마이다제정, 에스피씨의 에스피씨세프부폐라존나트륨(원료), 바이오랜드와 에스디의 면역혈청학 검사용 시약인 나노사인 로타/아데노 래피드 키트, 에스디 바이오라인 샤가스 안티바디 래피드 등이다.

제약사별로는 가빈제약이 27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천일신약 17품목, 기화제약 15품목, 현진제약 7품목 등 한약제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반의약품은 한국프라임제약이 4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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