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ㆍ토공 성과급 일부 환수...지급률도 삭감

입력 2008-10-17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공사에 대해 지급된 성과급 일부 환수와 임직원 성과급 지급률에 대한 삭감 조치가 내려졌다.

기획재정부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와 감사원 감사결과를 토대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도공 및 토공의 2006년도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수정해 해당 공공기관에 조치사항을 시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정부는 구체적으로 도공에게는 2006년도 ‘고객만족 향상도’지표 점수(4.49/5점)를 무효처리하고, 경영평가 순위(1/14위)를 등외처리했다. 임원에게 2007년 지급된 성과급(8억4600만원)을 환수하도록 하고, 직원 성과급지급율을 20%p 삭감조치(500 → 480%)했다. 경영실적자료 허위제출의 책임을 물어 '기관경고'도 조치했다.

토공에게는 2006년도 경영실적평가 종합점수(77.4 → 77.0점) 및 경영평가 순위(8/14 → 9/14위)를 수정했고 임직원에 대한 성과급지급율을 직원은 371.0&에서 362.7%(-8.3%p), 사장은 105.7%에서 102.3%(-3.4%p)으로 삭감했다. 과지급된 성과급 7억5400만원을 환수하고 '기관경고'조치가 취해졌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경영평가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평가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경영실적자료에 대한 사전적 검증 및 점검을 강화하고 사후 허위 오류의 경영실적자료제출에 대해서는 성과급 지급율 삭감 및 관련자 인사조치 등의 엄중한 제재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4,000
    • -0.96%
    • 이더리움
    • 2,89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06%
    • 리플
    • 2,151
    • -1.51%
    • 솔라나
    • 123,600
    • +0.32%
    • 에이다
    • 415
    • +0.24%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0.84%
    • 체인링크
    • 12,920
    • +0.16%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