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태양광 케이블, 독일서 국제표준규격 인증

입력 2020-05-25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ECㆍEN 인증…"유럽, 아시아 등 해외 시장 확대"

▲LS전선 태양광 DC 배전 케이블.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 태양광 DC 배전 케이블.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태양광 전용 케이블을 개발,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SUD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TUV는 LS전선의 DC(직류) 1500V급 태양광 케이블이 IEC(국제전기표준회의)와 EN(유럽표준)의 기능과 안전 기준 등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LS전선은 "이번 인증이 국내 시장은 물론 IEC와 EN 규격을 사용하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의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태양광 케이블이 패널간 연결과 에너지 집적장치 연결 등 옥외에서 사용되는 환경을 고려해 자외선과 열, 추위, 물 등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또 현재 전세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추세인 DC 방식으로 개발, 기존 AC(교류) 방식에 비해 에너지 전송 효율이 높고 설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LS전선은 북미와 일본 시장용 규격 제품도 추가로 개발, 글로벌 지역별 맞춤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우리나라의 그린 뉴딜 정책을 비롯, 각국 정부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관련 R&D와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47,000
    • -1.15%
    • 이더리움
    • 2,88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2.78%
    • 리플
    • 2,014
    • -1.56%
    • 솔라나
    • 117,500
    • -1.59%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20.68%
    • 체인링크
    • 12,430
    • -0.64%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