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구몬, 전체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박람회’로 만난다

입력 2020-05-25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원구몬 제공)
(교원구몬 제공)

교원구몬이 늦어지는 개학으로 인해 생긴 학습 공백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시켜줄 ‘온라인 교육 박람회’를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 박람회’는 유아부터 초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교원구몬의 모든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혜택을 온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늦어짐에 따라 공부 및 생활패턴이 무너지지 않도록 알맞은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싶은 학부모와 학습 대상자가 보다 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개인별 빅데이터 분석으로 완벽한 맞춤학습이 가능한 ‘스마트구몬’을 무료체험 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스마트구몬은 선생님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날에는 화상수업인 스마트클래스를 통해 온라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전 학습 과정을 데이터로 저장해 분석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스마트패드 기반 학습지다.

이와 더불어 학습자의 연령에 맞춰 유아관, 초등관, 성인관으로 나누어 입장 가능하며, 연령에 따라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학습자가 영유아라면 한글, 숫자, 유아영어, 스마트이야기 독서와 수학, 그리고 유아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브레인쏙쏙’을 선택할 수 있다. 초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수학, 국어, 영어, 과학, 한자가, 성인 대상으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스마트펜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증정한다. 온라인 상담만 신청하더라도 선착순 10만명에게 비타500을 증정한다. 유아와 초등대상으로 상담신청 및 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중 300명에게는 영어전집을, 300명에게는 학습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기간 내 상담신청 후 셀프학습 또는 화상학습을 가입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한창인 현 시기에, 안심하고 자신에게 맞은 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얻고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교원구몬의 다양한 상품들을 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55,000
    • +0.9%
    • 이더리움
    • 4,710,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5.05%
    • 리플
    • 1,954
    • +23.13%
    • 솔라나
    • 363,700
    • +6.38%
    • 에이다
    • 1,213
    • +10.17%
    • 이오스
    • 983
    • +8.02%
    • 트론
    • 279
    • +0%
    • 스텔라루멘
    • 398
    • +1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10.62%
    • 체인링크
    • 21,340
    • +4.05%
    • 샌드박스
    • 498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