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카카오, 4거래일 연속 상승…시총 8위로 껑충

입력 2020-05-25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시총순위 변동만 20위→10위→8위로…주가 상승세 본격화

카카오가 25일 주식시장에서 급등하면서 장을 마쳤다. 올해 초 코스피 시총 20위권에 머물렀지만 지난 13일 처음 10위 이내에 진입한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8.50%(2만1000원) 급등한 26만8000원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전 거래일 기록했던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특히 지난 22일 종가 기준으로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9위(우선주 제외)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순위를 한 계단 더 끌어올렸다.

이날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은 23조3347억 원으로 불었다. 0.21% 상승에 그친 LG생활건강(21조8655억 원)마저 따라잡았다. 시가총액 7위인 삼성SDI(23조9301억 원)도 위협하는 기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서비스의 성장이 가속하는 가운데 카카오가 신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연결 기준 매출 8684억 원, 영업이익 882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1,000
    • -1.12%
    • 이더리움
    • 3,03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5.23%
    • 리플
    • 2,098
    • -4.51%
    • 솔라나
    • 128,800
    • +0.78%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21%
    • 체인링크
    • 13,100
    • +0.61%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