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정 입대, 코로나19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없이 작별…팬들 "몸 건강히 돌아오길"

입력 2020-05-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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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고호정 인스타그램)
(출처=고호정 인스타그램)

그룹 핫샷 멤버 고호정이 입대했다.

핫샷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26일 공식 팬카페에 "고호정이 오늘(26일)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소 전 가족 및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 후 차분히 마음을 다잡고 입대하길 희망한 호정 군의 뜻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오늘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라며 "고호정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고호정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공식적인 행사 없이 입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팬들에 양해를 구했다.

팬들은 "몸 건강히 돌아오길", "제대 후 활동 기다리겠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호정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5세다.

지난 2014년 핫샷으로 데뷔한 뒤, 2018년 KBS 2TV '더 유닛'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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