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티오도'매장에서 가정이나 사무실에 필요한 물방울 모양의 칼라풀한 가습기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빨강, 파랑, 주황, 흰색 등 원색의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인기가 높고, 초극세동섬유 필터를 사용해 미생물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뉴시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티오도'매장에서 가정이나 사무실에 필요한 물방울 모양의 칼라풀한 가습기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빨강, 파랑, 주황, 흰색 등 원색의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인기가 높고, 초극세동섬유 필터를 사용해 미생물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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