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금천구 시흥동 삼익아파트 106동 1602호

입력 2020-06-02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99년 준공 13개동 786가구 단지

▲서울 금천구 시흥동 5-13 삼익아파트.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5-13 삼익아파트.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5-13 삼익아파트 106동 16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1999년 9월 준공된 13개동 78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중 16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한울중학교 동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가운데 자연녹지가 혼재돼 있다. 도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차량 또는 마을버스 등을 통해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나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시흥4동 주민센터와 우체국, 치안센터, 서울이주여성디딤터, 금천구립독산도서관 등 관공서가 인접한다. 도보 15분 거리에 신안산선 독산역(2024년)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북쪽으로 관악산 생태공원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등이 조성돼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문교초등학교, 독산초등학교, 서울신흥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3억92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6월 2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4계. 사건번호 2017-10472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1,000
    • +1.67%
    • 이더리움
    • 5,035,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57%
    • 리플
    • 2,028
    • +0.2%
    • 솔라나
    • 329,200
    • +1.01%
    • 에이다
    • 1,379
    • +0.15%
    • 이오스
    • 1,107
    • -1.16%
    • 트론
    • 280
    • +0.72%
    • 스텔라루멘
    • 668
    • -9.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00
    • +4.68%
    • 체인링크
    • 25,010
    • -1.15%
    • 샌드박스
    • 830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