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회, 세무학회와 조세정책 심포지엄 공동 개최

입력 2020-06-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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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자료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세무학회는 2일 오후 2시 ‘회계투명성 제고가 세원투명성 및 세원확충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조세정책 심포지엄(웹 세미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의 개회사와 전규안 한국세무학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계투명성 제고가 세원투명성 및 세원확충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 후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서울시립대 이영한 교수는 개별기업의 회계투명성과 세수와 관계에 대한 실증분석을 통해 외부감사로 인한 회계투명성 제고가 조세회피와 유효세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본다.

두 번째 발표자인 서울시립대 이동규 교수는 회계투명성과 세원투명성 및 세수와의 관계를 게임이론에 근거한 전략적 납세순응모형을 통해 분석한다.

한편 종합토론에서는 조규범 조세부회장(한국공인회계사회)이 좌장을 맡아 △백태영 교수(성균관대) △이동건 전무(삼일회계법인) △이재면 과장(세제실 법인세제과) △전병목 선임연구위원(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임동원 연구위원(한국경제연구원) △허원순 논설위원(한국경제신문)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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