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보안 솔루션 수출

입력 2020-06-02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글루시큐리티가 미얀마 국가기관 사업을 수행하며 동남아시아 정보보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붙인다.

이글루시큐리티는 SK그룹 관계사와 공동 수주한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NCSC) SIEM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SIEM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는 국가 기관을 표적으로 하는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맞서 국립사이버보안센터의 대응력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었다. 여러 SIEM(통합보안관제) 솔루션을 검토한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는 대한민국 정보보호 핵심 중추 기관에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글루시큐리티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여 이글루시큐리티의 SIEM 솔루션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함께 사업에 참여한 SK그룹 관계사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섰다.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언택트 (비대면) 업무 방식으로 SIEM 공급을 진행한다. 7월 말 경 완료할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정보보안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기관에게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SK그룹 관계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동남아시아 보안 시장에서 이글루시큐리티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통찰력을 보유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밀착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벤더와의 경쟁 속에서 미얀마 최초 SIEM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향후 미얀마 보안관제센터(SOC)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는 유리한 발판을 확보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와 서비스의 연속성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언택트 (비대면) 보안 환경을 구현하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만약의 사태에도 보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관제센터를 다중화하여 운영하고, 온라인을 통한 원격 기술지원·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AI와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기술을 활용해 고도화된 공격에 대한 대응력도 한 단계 더 높일 전략이다.


대표이사
이득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3,000
    • +1.85%
    • 이더리움
    • 3,06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03%
    • 리플
    • 2,194
    • +6.25%
    • 솔라나
    • 129,000
    • +4.2%
    • 에이다
    • 436
    • +9.55%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6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60
    • +3.86%
    • 체인링크
    • 13,360
    • +3.73%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