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한올바이오, 中서 '바토클리맙' 2∙3상 승인.."4th 적응증"

입력 2020-06-02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올바이오파마 중국 파트너 '하버바비오메드', NMPA로부터 그레이브스안병증 대상 임상2/3상 승인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인 하버바이오메드(HBM)가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 HBM9161)'의 그레이브스안병증(GO) 대상 임상2/3상 임상 계획을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심리스 임상(seamless clinical study)으로 진행되며, 이 방식은 하나의 임상시험 계획 내에서 임상2상과 3상을 연속적으로 수행해 임상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써 하버바이오메드는 중국에서 HL161 항체에 대해 중증 근무력증(MG)과 시신경척수염(NMOSD), 혈소판감소증(ITP), 그레이브스 안병증(GO) 등 총 4종의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IND를 승인을받아 병행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혈소판감소증과 그레이브스안병증은 심리스 임상으로 진행해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있다.

그레이브스안병증은 갑상선 안병증이라고도 불리며 안구돌출, 복시 등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현재까지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HL161은 그레이브스안병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작용 메커니즘으로 작동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송 왕(Jingsong Wang) 하버바이오메드 대표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위해 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을 만드는데 헌신할 것”이라며 “이번 연결임상 승인을 통해 병원 방문 없이 가정에서 자가 투약할 수 있는 피하주사 제품인 HL161의 임상개발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체 개발한 바토클리맙에 대한 한국과 일본,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동유럽 지역에서 사업화 권리를 갖고 있으며,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인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지역, 이뮤노반트가 북미, EU, 중남미,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 현재 3개 회사가 글로벌 임상개발 파트너십을 통해 5개 이상의 중증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임상개발을 진행 중이다.


대표이사
정승원,박수진(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9,000
    • -0.41%
    • 이더리움
    • 2,97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24%
    • 리플
    • 2,195
    • +1.43%
    • 솔라나
    • 125,400
    • -1.42%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76%
    • 체인링크
    • 13,130
    • +0.3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