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공)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과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문환 한국전파기지국 대표가 3일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열린 지하철 4호선 'LTE-R' 적용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과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문환 한국전파기지국 대표가 3일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열린 지하철 4호선 'LTE-R' 적용 사업 착수보고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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