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럭슬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공시위반 제재금 1억8400만 원을 부여받았으나 미납해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4일 공시했다. 현재 럭슬의 벌점은 총 55.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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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04 18:2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럭슬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공시위반 제재금 1억8400만 원을 부여받았으나 미납해 가중벌점이 부과됐다고 4일 공시했다. 현재 럭슬의 벌점은 총 55.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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