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프리카TV)
저라뎃 강만식이 나란히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 화두에 올랐다.
BJ 철구와 강만식은 5일 오후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그간 쉽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저라뎃을 만나기 위해 찾아갔다.
저라뎃은 BJ 철구와 강만식에게 컴퓨터를 내주며 과거 ‘일베’ 회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인터넷 접속기록을 확인한 것. 앞서 그는 지난달 19일 생방송 도중 자신의 연인에게 “저걸 보고 웃노무현”이란 대화 내용으로 일베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맹비난을 받았다. 이후 자숙하는 듯 했지만 2주 가량이 흐른 현재 BJ 철구의 방문으로 다시금 인터넷 방송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