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6월 한달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물가안정’에 총력 기울인다

입력 2020-06-05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한달간 5품목 최저가 도전...하나 구매시 하나 더(1+1) 증정행사 14품목 선봬

(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가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6월 한달 내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감사한 마음에 할인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GS더프레시는 6월 한달간 대파, 고추, 사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동식품, 우유, 계란, 아이스크림, 휴지 등 실 생활에 필요한 주요 15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를 목표로 파격가에 판매한다. 애호박(개), 참타리버섯(팩), 슈퍼곡물 영양6곡(2kgX2봉), 하우스밀감(500g·팩), 델몬트 한입쏙커팅파인애플(400g·팩), 지정농장1등급란(특·10구) 등 14개 품목은 한달 내내 1+1으로 선보인다.

또한 매 주차별 6월 1주차 우월한우 소잡는날 불고기 대축제, 2주차 과일 및 수산상품 유명산지 직송전, 3주차 우월한돈 돼지잡는날, 4주차 수입육 및 수입과일 항공직송전을 큰 테마로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는다.

GS더프레시에서는 오는 9일까지 1주차 프로모션으로 KB국민, 삼성, NH농협, 신한, 팝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 3000원 추가할인(정상가 1만4800원(대,7kg미만), 1만3800원(특,8kg미만)), 상록수쌀(20kg) 2000원 추가할인(정상가 4만9800원)을 비롯해 우월한우 등심구이용 1+등급(300g·팩)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히 GS더프레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디한 상품인 국산대패삼겹살과 한입삼겹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GS더프레시 대패삼겹살(500g),한입삼겹살(600g)을 9800원에 판매한다.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는 한입삼겹살(600g)을 스마일페이나 팝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을 적용 받아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GS그룹의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과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21,000
    • -1.96%
    • 이더리움
    • 4,610,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45%
    • 리플
    • 1,912
    • -3.73%
    • 솔라나
    • 320,100
    • -2.56%
    • 에이다
    • 1,307
    • -2.17%
    • 이오스
    • 1,080
    • -4.42%
    • 트론
    • 270
    • -1.46%
    • 스텔라루멘
    • 587
    • -1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950
    • -2.93%
    • 체인링크
    • 23,830
    • -1.69%
    • 샌드박스
    • 810
    • -1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