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전공자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삼색고등어’가 굿즈 제작을 본격화 한다.
최근 웹디자인&굿즈 제작 브랜드인 삼색고등어는 수 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여러 웹디자인을 진행해 온 강민서 대표가 키우는 고양이 두 마리를 캐릭터화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삼색고등어는 최근 가장 사랑받았던 캐릭터를 선정하여 굿즈 제품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그립톡, 티셔츠, 포스트잇, 수첩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했다. 추후 더 많은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삼색고등어는 개인적인 굿즈제작 및 웹디자인, 패키지 등 디자인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