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는 대웅제약이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회사인 대웅(29.77%)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이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는 대웅제약이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회사인 대웅(29.77%)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이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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