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성장동력 매출증가 부진...목표가↓-한화證

입력 2008-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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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2일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성장동력 부문의 매출증가가 예상보다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차홍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정밀화학의 전자재료 매출액 증가가 예상대비 부족해 주가 평가시 큰 폭의 할증은 무리라고 판단된다"며 "3분기 현재 전자재료 매출액은 128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4% 수준"이라고 말했다.

차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3184억원, 영업이익은 352억원, 순이익은 289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그러나 2009년 1분기부터 이익모멘텀 둔화가 예상돼 실적에 대한 기대심리를 한단계 낮출 시기"라고 내다봤다.

한편 3분기 실적와 관련해 그는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3182억원,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337억원, 순이익은 72% 증가한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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