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5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66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35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노인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리치웨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상태다.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5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66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35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노인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리치웨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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