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회용 마스크 수요 증가 '이른 무더위 탓'

수정 2020-06-07 16:55

입력 2020-06-07 16:48

신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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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일회용 마스크 판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롯데마트는 이른 무더위로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총 2백만 장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에 판매했다.

#마스크 #일회용마스크 #롯데마트 #코로나19 #마트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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