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유가 회복ㆍ카타르 LNG 수혜 ‘매수’-NH투자

입력 2020-06-08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지주 실적 전망.
▲현대중공업지주 실적 전망.
NH투자증권은 8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유가 회복과 카타르 LNG 도래의 이중 수혜 종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2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연구원은 “자회사 지분 가치 비중은 ‘현대오일뱅크 및 자회사’ 약 59%, ‘한국조선해양 및 현대글로벌서비스’ 약 35%, 기타 6% 등으로 구성된다”며 “정유화학 사업은 2분기 국제유가 회복의 영향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조선해양부문도 카타르 LNG선 확보 소식 이후 밸류에이션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주잔고는 금액 기준 세계 1위로 추정되며, 단순 물량으로 평가하더라도 세계 2위 규모”라며 “최근 카타르-대한민국 LNG선 발주 MOA(이행각서) 체결 성사로 5년간 600억 달러 이상의 발주물량을 선점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오일뱅크 및 자회사의 설비 고도화율은 국내 1위로, 동종사 대비 가장 뛰어난 원가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장 인수 및 설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꾸준한 규모 확대와 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3,000
    • +0.67%
    • 이더리움
    • 3,2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07%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37,700
    • +2.08%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7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9%
    • 체인링크
    • 13,890
    • +1.9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