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커머스 매니지먼트 기업 트리즈커머스(이하 ‘트리즈’)가 푸드, 헬스,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탑 인플루언서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제품기획, 홍보, 판매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트리즈만의 노하우를 통해 인플루언서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트리즈는 2019년 푸드, 헬스, 뷰티 분야에서 전속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매출 80억 원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2020년 매출 150억 원을 목표로 성장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리즈는 국내외 유수 파트너들과 손잡고 매달 50여 건 이상의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어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트리즈는 전속 인플루언서와의 커머스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인지도 높은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 내고 있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함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환영받고 있다. 트리즈만의 노하우인 차별화된 상품과 각각의 인플루언서들에 맞춘 특화된 상품 매칭을 통해 업계 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자체 브랜드 상품인 ‘아임파인 파인초(I’m Pine)’와 ‘어떡하죠 떡볶이’는 매출 효자 상품이라 불릴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워 2020년 브랜드 독립화를 계획하고 있다.
트리즈커머스 김정훈 대표는 “커머스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최고 인플루언서들과의 전속계약을 이루어 냈으며, 이들과의 협업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다”라며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로 ‘스미홈트-스미’와 ‘에나스쿨-황신영’을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트리즈는 향후 유명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의 추가적인 전속계약을 통해 사업확장 및 매출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