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합병 의혹' 이재용 영장심사 출석

입력 2020-06-08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영장심사에 출석했다. 2017년 2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 부회장은 1년간 수감생활을 하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2년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부회장과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64)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과정이 모두 이 부회장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진행되면서 주가조작 등 불법 행위가 동원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6,000
    • -2.09%
    • 이더리움
    • 3,09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09%
    • 리플
    • 2,107
    • -3.79%
    • 솔라나
    • 129,200
    • -1.15%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4.64%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