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 대주주 불법ㆍ불공정행위 주장

입력 2020-06-08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가 최대주주의 의결권 확보 과정에서 불법ㆍ불공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소액주주연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주주 측이 주주연대에 주주명부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주들을 먼저 만나 위임장을 받으려 했다”며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기간과 관련해 법규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메이슨캐피탈은 지난 4일 참고서류를 공시하고 9일부터 의결권 수거 대행업체를 통해 의결권 수거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소액주주연대가 주주명부를 받기 이전 시점이다. 최대주주 측이 먼저 위임장을 받겠다고 나선 셈이다.

소액주주연대는 대주주 측 의결권 권유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업체의 직원들이 9일 이전에이미 주주방문을 시작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정황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근거로 지난 6일부터 대주주 측 의결권 수거업체 직원의 방문을 받았다는 복수 주주의 증언이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행위는 참고서류를 공시하고 2영업일이 지나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가 가능토록 한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주주연대는 “자본시장법을 어기고 의결권을 받아간 사례는 전부 무효로 처리되어야 마땅하다”며 “자본시장법을 어기고 의결권을 모으고 있는 회사 측 불법행위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형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6,000
    • +5.37%
    • 이더리움
    • 3,010,000
    • +7.16%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2.24%
    • 리플
    • 2,116
    • +10.44%
    • 솔라나
    • 126,800
    • +8.38%
    • 에이다
    • 400
    • +6.67%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13.49%
    • 체인링크
    • 12,970
    • +8.0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