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473(8,120.1㎡) 소재 토지 유형자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6억6857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28억1079만원이었지만, 이번 재평가금액으로 134억7936만원으로 책정됐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30.7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 효과는 기말 결산시 산정해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안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473(8,120.1㎡) 소재 토지 유형자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6억6857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28억1079만원이었지만, 이번 재평가금액으로 134억7936만원으로 책정됐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30.7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 효과는 기말 결산시 산정해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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