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손을 잡고 마켓컬리의 전체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전문살균서비스를 실시했다.
세스코는 지난 5월 27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장지 물류센터 D동 상온 1 센터 외, 냉장 냉동 등 5개의 마켓컬리 전 물류센터 작업장 및 사무실, 공용 공간 및 화장실, 차량, 집기류 등을 대상으로 신속히 전문살균서비스를 진행했으며 향후로도 ㈜컬리와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바이러스 전문 살균 작업은 경험 많은 방역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되며,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소독 등의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더불어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잠시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던 확진자 추세가 이태원 발, 부천물류센터 발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확산 세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확산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물류센터, 항만 등의 전국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사전 예방 및 여러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