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外1000대 기업 공채

입력 2008-10-22 14:14 수정 2008-10-2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공채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신도리코, 동서식품, 경동나비엔 등 1000대기업의 공채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는 23일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마감하는 알짜 기업들이 많다"며 "마지막까지 채용공고를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오는 30일까지 신입 대졸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연구개발·R&D, 해외영업부이며 근무지는 서울 또는 아산이다. 온라인 접수가 아닌 우편 또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www.sindo.com)

경동나비엔은 오는 30일까지 신입 및 경력 대졸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재무·IR·자금·감사, 서버·네트워크·보안, 연구개발·R&D, 영업·영업기획, 생산관리·품질관리·품질보증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및 전국 각 지역이다.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문의사항은 이메일(jh-ha@kdnavien.com)이나 홈페이지(http://www.kdnavien.co.kr)로 문의하면 된다.

동서식품은 오는 31일까지 신입 대졸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무·IR·자금·감사, 경영·기획·전략, 구매·자재사무, 연구개발·R&D 등이다. 근무지는 전국이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dongsuh.co.kr)

KB데이터시스템은 오는 27일까지 신입 대졸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IT개발 및 운영·경영지원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지원자격은 전 학년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http://www.kds.co.kr)

대원강업은 오는 2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리·회계, 영업·영업기획, 연구개발·R&D 등이다. 학력은 제한 없으며 근무지는 서울 인천 천안 등이다.( http://www.dwku.co.kr)

대상은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 대졸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마케팅·마케팅기획, 영업·영업기획, 생산관리·품질관리·품질보증, 연구개발·R&D 등이다. 근무지는 전국 각 지역이며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http://www.daesang.co.kr)

현대종합금속은 11월 4일까지 신입 대졸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무역·수출입·운송사무, 영업·영업기획, 생산관리·품질관리·품질보증, 연구개발·R&D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포항, 이천 등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한다. (http://www.hdweld.co.kr)

보광훼미리마트는 11월 3일까지 각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 전문대졸이상 사원을 채용한다. 훼미리마트 스텝 유경험자를 우대하며 근무지는 전국 각 지역이다. 비 연고지에 배정되면 정착금을 지급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recruit@familymart.co.kr)이나 홈페이지(http://www.familymart.co.kr)를 통해 가능하다.

종근당은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 전문대졸이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영업·영업기획, 연구개발·R&D 등이다. 근무지는 전국 각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한다. 이메일(recruit@ckdpharm.com)이나 홈페이지(http://www.ckdpharm.com)를 통해 문의하며 된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학력 제한이 없으며 모집분야는 영업·영업기획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온라인 접수로 지원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이메일(000@sony.co.kr)이나 홈페이지(http://www.sony.co.kr)로 하면 된다.

애경유화는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 대졸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사무·총무·법무, 영업·영업기획, 해외영업, 생산관리·품질관리·품질보증, 연구개발·R&D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대전 울산 등지이며 이메일(recruit@akp.co.kr)이나 홈페이지 (http://www.akp.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2,000
    • -1.21%
    • 이더리움
    • 4,617,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3.04%
    • 리플
    • 1,917
    • -7.12%
    • 솔라나
    • 345,400
    • -3.44%
    • 에이다
    • 1,368
    • -8.56%
    • 이오스
    • 1,122
    • -0.8%
    • 트론
    • 287
    • -4.01%
    • 스텔라루멘
    • 706
    • -1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4.03%
    • 체인링크
    • 24,090
    • -3.02%
    • 샌드박스
    • 1,174
    • +7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